[China STORY] 중국 동관(東莞)에서 휴식을.. 2011년 첫 휴가 ①
출발 전날 새벽 1시까지 야근하고.. 짐싸느라 잠 한 숨 못자고.. 그렇게 새벽 6시에 집 나와 7시 반쯤 인천공항 도착!! 이른 아침인데도,,, 공항에는 사람이 참 많다.. 체크인하는 곳에는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하고.. 카트는 쉴새없이 자기자리를 찾아 이동하고 있었다. 로밍센터. 아이폰은 자동로밍이 되긴하지만.. 하도 여기저기서 데이터 요금 폭탄 맞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사전에 준비를 톡톡히 했지.. 사실.. 전화받을 일은 없고.. 카톡이 있으니 문자 없어도 되고.. 그래서 임지양이 알려준 블로그에 나온대로.. 중국에 있는 내내 3G 꺼놓구, 비행기 모드로 돌린 담에 wifi 사용으로 해 두었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중국은 와이파이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별로 였지만.. 뭐.. 쉬러 가는 ..
ROAD STORY/China STORY
2011. 5. 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