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있는 My Best View Point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있는 My Best View Point 6년 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전망이 너무 좋았다는 점이다. 거실에서 바라본 집 앞 풍경은 건물이나 이런 것 없이 하늘과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비오는 모습, 눈오는 모습, 노을지는 모습.. 가지각색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거실 창문에 기대어 바깥 풍경을 찍는게 취미아닌 취미가 되어버렸다. 그 동안 찍었던 집 앞 풍경 사진 대방출! 2012/07/22_해 지고 푸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무렵 2012/08/15_미친 듯이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친 하늘. 색이 오묘하다. 2012/09/16_노을지는 모습. '하늘이 불타오르는 듯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듯 2012/10/28_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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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4. 06:00